“야 통합 안되면 총재 사퇴”/이기택 민주총재,3자회담 제의
수정 1990-09-20 00:00
입력 1990-09-20 00:00
이 총재는 『18일 민주당 정무회의 결의와 오늘 3인 회동제의로 지난 8월24일 통추회의측이 제의했던 통합방안이 수용됐다는 점을 분명히한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또 『지도체제의 형태와 존속기간,대표문제에 관한 3자의 입장이 근접해 있으므로 3인의 통합의지만 확고하다면 반드시 일괄타결될 것으로 낙관한다』면서 『만일 야권통합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총재직을 사퇴함으로써 국민에게 사죄하겠다』고 천명했다.
1990-09-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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