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 유족회/새달 일에 손배소송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0-09-17 00:00
입력 1990-09-17 00:00
【도쿄 연합】 일본정부에 대해 공식사죄와 배상을 청구하기 위해 소송을 준비중인 태평양전쟁 희생자 유족회의 배해원회장 등 간부 4명은 15일 하오 일본 교토(경도)에 도착,시내 법률사무소에서 일본측 시민그룹과 회합을 갖고 오는 10월29일 도쿄지법에 소장을 제출하기로 합의했다.

배회장은 『한반도에서 일본군이나 군속,노동자 등으로 태평양전쟁에 강제로 끌려가 부상을 당했거나 사망한 유가족 등 18명이 일본정부를 상대로 배상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현재 소장을 작성중』이라고 밝혔다.
1990-09-1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