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책 벼락맞아 붕괴/승용차탄 4명 사상
수정 1990-08-09 00:00
입력 1990-08-09 00:00
이날 하오2시30분쯤 서울 동작구 동작본동 노량진 수원지옆 고가도로에 설치된 높이 3m,길이 1백50m의 철책이 벼락을 맞고 넘어지면서 이 가운데 30m정도가 도로로 떨어져 한강대교에서 노량진쪽으로 달리던 서울4 모3556호 로얄프린스승용차(운전자 강우찬ㆍ49)를 덮쳐 차에 타고 있던 이경진씨(45ㆍ여)가 숨지고 운전자 강씨와 박황씨(49ㆍ의류상),범현수씨(41ㆍ여ㆍ회사원) 등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990-08-0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