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서 50대 치정살인극
수정 1990-06-13 00:00
입력 1990-06-13 00:00
살인사건을 저지른 이는 평소 의처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소태영씨(50)로 그는 부인과 내연의 관계에 있던 천수일씨(45·올림픽카펫경영)를 찾아가 미리 준비한 권총으로 쏘아 죽이고 잇따라 부인에게 춤을 가르친 댄스교습소의 최부응씨(49)를 찾아가 얼굴에 총격을 가한뒤 자신도 머리에 총를 쏴 자살했다.
1990-06-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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