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외무회담」오늘 개막/통일 독일의 나토가입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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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5-05 00:00
입력 1990-05-05 00:00
【본 로이터 연합】 동ㆍ서독과 제2차 세계대전 승전 4개국 미 소 영 불이 참여하는 6개국 외무장관회담이 5일 본에서 개막,양독통일 이후의 유럽의 안보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이에 앞서 각국 외무장관들은 4일부터 개별회담을 갖는 등 전체회담에 앞서 각국의 의견을 조정했다.



「2+4회담」에서는 독일통일 이후의 여러가지 문제중에서 통일독일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가맹하는 문제 등 군사동맹문제가 최대의 쟁점으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등 서방국가들은 유럽의 안정을 위해 통일독일의 NATO가입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에 있는 반면 소련은 비동맹중립을 유지,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1990-05-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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