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ㆍ의왕ㆍ군포 LP가스 배달 중단/8만여 가구 큰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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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20 00:00
입력 1990-02-20 00:00
안양시 안양4동 278의60 삼화가스(주인 박홍기) 등 3개시 57개 배달업소 대표들은 지난17일 상오10시 가스를 충전,공급해주는 안양가스공업(안양시 안양5동 707의130)이 지난해 8월 가스공급가격을 ㎏당 2백70원에서 2백90원으로 인상시킨후 채산이 맞지 않아 손실을 보고 있다면서 종전대로 20원 인하해 줄것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배달을 않고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안양ㆍ군포ㆍ의왕시 등지의 8만6천여 가스사용가구 주민들이 가스사용을 못해 불편을 겪고있다.
1990-02-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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