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30% 감군」 고려/동구정세 변화따라
수정 1990-01-30 00:00
입력 1990-01-30 00:00
이같은 감군 구상은 2차대전 당시의 총 동원령 이래 가장 큰 군재편을 의미하는데 국방부 당국자들은 동구권의 변화로 이처럼 급격한 계획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검토되고 있는 방안은 3백30억달러에 달하는 국방예산의 25% 삭감,군장비예산의 40% 삭감,서독에 주둔하고 있는 영국군 6만7천명중 대부분 철수,제4차 트라이던트 핵잠수함 증강계획의 폐지,군부대의 해체 및 통합,육군과 공군의 현대화 계획 취소,그리고 25만명의 군수산업 인력 50% 감축 등이다.
1990-01-30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