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상 노파의 목을 조른 콜걸 자매
수정 2010-01-25 11:22
입력 2010-01-25 00:00
범행 후 셋이 10만원씩 나누어 갖고 언니는 경기도 덕소로 피하고 동생은 애인과 함께 서울에서 놀아나다 회현동 「택시」정류장에서 박(朴)노파의 딸에게 잡혀 3명이 모두 잡히게 된 거지.
[선데이서울 73년 2월 11일호 제6권 6호 통권 제 2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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