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스톤 투구하는 김은정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2-24 00:07
입력 2018-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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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강릉 컬린센터에서 열린 일본과의 준결승 경기에서 김은정 선수가 투구를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3일 강릉 컬린센터에서 열린 일본과의 준결승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8-7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올림픽] 우리는 승리한다23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 경기에서 대한민국 김은정과 일본 후지사와 사츠키가 스톤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컨디션 좋은 김경애와 김선영23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김경애(왼쪽)와 김선영이 미소짓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눈물 흘리는 김영미23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연장접전 끝에 8대7로 승리 거둔 한국의 김영미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눈물 흘리는 김은정23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연장접전 끝에 8대7로 승리 거둔 한국의 스킵 김은정이 눈물을 흘리며 관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한국 컬링 역사 새로 쓰는 대표팀23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8-7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결승 진출하는 여자 컬링 대표팀23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8-7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저 안경 잠시만 벗을게요23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연장접전 끝에 8대7로 승리 거둔 한국 스킵 김은정이 관중들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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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안경선배, 안경 벗고 거수경례23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연장접전 끝에 8대7로 승리 거둔 한국 스킵 김은정이 관중들을 향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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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아름다운 손키스23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연장접전 끝에 8대7로 승리 거둔 한국 스킵 김은정이 관중들을 향해 손 키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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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눈물의 손키스23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연장접전 끝에 8대7로 승리 거둔 한국 스킵 김은정이 관중들을 향해 손 키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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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 컬링 결승 진출23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을 8-7로 누르고 승리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스위핑 지시하는 김경애23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8엔드 한국 서드 김경애가 김영미, 김선영에게 스위핑을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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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주문을 외워보자 ’영~미~!’23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스킵 김은정이 딜리버리 후 김영미에게 스위핑을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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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스위핑의 ’중심’ 김영미-김선영23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김영미(왼쪽)와 김선영이 작전을 주고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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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김은정,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23일 강릉 컬린센터에서 열린 일본과의 준결승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8-7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3일 강릉 컬린센터에서 열린 일본과의 준결승 경기에서 한국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3일 강릉 컬린센터에서 열린 일본과의 준결승 경기에서 김은정선수가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3일 강릉 컬린센터에서 열린 일본과의 준결승 경기에서 한국선수들이 스위핑을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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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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