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상화 “지금도 울컥해요”
김지수 기자
수정 2018-02-19 16:16
입력 2018-02-1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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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폭풍 눈물’ 이상화, ”지금도 울컥”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화가 19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파크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폭풍 눈물’을 흘렸던 전날 경기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지금도 울컥해요”라고 말하고 있다. 2018.2.19연합뉴스 -
[올림픽] 이상화 ”지금도 울컥”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화가 19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파크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폭풍 눈물’을 흘렸던 전날 경기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지금도 울컥해요”라고 말하고 있다. 2018.2.19연합뉴스 -
[올림픽] 감동의 은빛레이스 이상화 기자회견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화가 19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파크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기 후 소감을 밝힌 뒤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2.19연합뉴스 -
[올림픽] 경기 후 소감 밝히는 이상화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화가 19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파크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기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8.2.19연합뉴스 -
[올림픽] 이상화 ”어제부터 알람 일곱개 껐어요”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화가 19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파크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기 후 소감을 말하던 중 ”어제부터 알람 일곱개를 껐다”고 말하고 있다. 2018.2.19연합뉴스 -
[올림픽] 이상화 ”지금도 울컥”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화가 19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파크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폭풍 눈물’을 흘렸던 전날 경기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지금도 울컥해요”라고 말하고 있다. 2018.2.19연합뉴스 -
[올림픽] ’전설이 나타났다’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화가 19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파크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팬들의 축하와 격려를 받으며 걸어가고 있다. 2018.2.19연합뉴스 -
[올림픽] ”우와~ 이상화다”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화가 19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파크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팬들의 축하와 격려를 받으며 걸어가고 있다. 2018.2.19연합뉴스 -
[올림픽] ’임원 방문 논란’ 질문에 답하는 이상화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화가 19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파크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기 당일 아침 한 임원의 방문으로 인한 컨디션 조절 방해 논란 등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2.19연합뉴스 -
[올림픽] 기자회견 마친 이상화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화가 19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파크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회견장을 나가고 있다. 2018.2.19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화가 19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파크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폭풍 눈물’을 흘렸던 전날 경기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지금도 울컥해요”라고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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