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장을 못해서’ 실내서 고글 쓰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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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수정 2018-02-17 17:44
입력 2018-02-17 15:57


17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슈퍼대회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체코의 에스터 레데츠카가 우승을 예상 못 해 화장을 하지 않았다며 실내에서 고글을 쓰고 인터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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