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환하게 웃는 클로이 김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2-13 14:34
입력 2018-02-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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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클로이 김이 13일 오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시싱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클로이 김이 13일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펄쩍 뛰어올라 묘기를 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재미교포 클로이 김이 13일 오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시싱식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재미교포 클로이 김(가운데)이 13일 오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시싱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올림픽] ’아빠, 저 잘했죠?’13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금메달을 딴 재미교포 클로이 김이 아버지 김종진, 어머니 윤보란씨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8.2.13 연합뉴스 -
[올림픽] 클로이 김 공중연기13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재미교포 클로이 김이 공중연기를 펼치고 있다. 다중촬영. 2018.2.13. 연합뉴스
재미교포 클로이 김이 13일 오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시싱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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