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똘망똘망 동그란 눈’ 렴대옥 북한 피겨 페어 선수
김지수 기자
수정 2018-01-30 13:53
입력 2018-01-30 13:53
30일 오전 중국 베이징서우두공항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페어에 출전하는 북한 렴대옥 선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렴대옥-김주식 북한 피겨 페어팀은 지난 26일 대만에서 열린 ISU 4대륙 피겨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하며 평창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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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출전’ 북 피겨 선수 렴대옥30일 오전 중국 베이징서우두공항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페어에 출전하는 북한 렴대옥 선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렴대옥-김주식 북한 피겨 페어팀은 지난 26일 대만에서 열린 ISU 4대륙 피겨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하며 평창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연합뉴스 -
인터뷰하는 북 피겨 선수 렴대옥30일 오전 중국 베이징서우두공항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페어에 출전하는 북한 렴대옥 선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렴대옥-김주식 북한 피겨 페어팀은 지난 26일 대만에서 열린 ISU 4대륙 피겨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하며 평창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연합뉴스 -
’평창올림픽 출전’ 북 피겨 페어 렴대옥 선수30일 오전 중국 베이징서우두공항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페어에 출전하는 북한 렴대옥 선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렴대옥-김주식 북한 피겨 페어팀은 지난 26일 대만에서 열린 ISU 4대륙 피겨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하며 평창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연합뉴스 -
’평창올림픽 출전’ 북 피겨 페어 렴대옥 선수30일 오전 중국 베이징서우두공항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페어에 출전하는 북한 렴대옥 선수가 코치와 함께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 렴대옥-김주식 북한 피겨 페어팀은 지난 26일 대만에서 열린 ISU 4대륙 피겨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하며 평창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연합뉴스 -
’평창올림픽 출전’ 북 피겨 선수 김주식30일 오전 중국 베이징서우두공항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페어에 출전하는 북한 김주식 선수가 평양행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해 출국심사대로 이동하고 있다. 렴대옥-김주식 북한 피겨 페어팀은 지난 26일 대만에서 열린 ISU 4대륙 피겨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하며 평창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연합뉴스
렴대옥-김주식 북한 피겨 페어팀은 지난 26일 대만에서 열린 ISU 4대륙 피겨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하며 평창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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