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양용은 소니오픈 출격
수정 2014-01-10 02:50
입력 2014-01-10 00:00
소니오픈은 사실상 올해 첫 경기다. 지난 7일 끝난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가 출전 자격을 지난해 PGA 투어 우승자 30명으로 제한했기 때문에 전 경기 출전권을 가진 선수 모두가 출전하는 ‘풀필드’ 대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2014-01-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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