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5살의 카리스마…떠오르는 ‘피겨퀸’ 알리나 자기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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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7-12-25 16:39
입력 2017-12-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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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예 알리나 자기토바가 24일(현지시간) 갈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15살인 자기토바는 올해 시니어 자격으로 첫 시즌을 치렀다. TASS 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예 알리나 자기토바가 24일(현지시간) 갈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15살인 자기토바는 올해 시니어 자격으로 첫 시즌을 치렀다.
TAS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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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예 알리나 자기토바가 24일(현지시간) 갈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15살인 자기토바는 올해 시니어 자격으로 첫 시즌을 치렀다. TASS 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예 알리나 자기토바가 24일(현지시간) 갈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15살인 자기토바는 올해 시니어 자격으로 첫 시즌을 치렀다.
TASS 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예 알리나 자기토바가 24일(현지시간) 갈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15살인 자기토바는 올해 시니어 자격으로 첫 시즌을 치렀다.

사진=TASS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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