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타자의 ‘꿈나무 후원’

이정수 기자
수정 2017-11-12 22:33
입력 2017-11-12 22:24
이승엽, 박찬호 재단에 1억 기부
이승엽은 “장학금을 받은 많은 후배가 프로야구 선수가 됐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2017-11-1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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