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자 멀리뛰기 선수들, ‘각양각색 도약 포즈’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8-10 14:30
입력 2017-08-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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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멀리뛰기에 출전한 티아나 바르톨레타(Tianna Bartoletta)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멀리뛰기에 출전한 알리나 로타루(Alina Rotaru)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멀리뛰기에 출전한 라우마 그리바(Lauma Griva)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멀리뛰기에 출전한 다리아 클리시나(Darya Klishina)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멀리뛰기에 출전한 알렉산드라 웨스터(Alexandra Wester)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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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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