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이벤터 된 최두호, 상대는 前 밴텀급 챔프 헤난 바라오…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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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7-02-12 15:15
입력 2017-02-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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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UFC 3연승
최두호 UFC 3연승 이종격투기선수 최두호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미디어 데이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UFC 데뷔 후 네 경기 만에 최두호(25·부산 팀 매드)가 메인이벤터가 됐다. 상대는 UFC 전 밴텀급 챔피언 헤난 바라오(30·브라질)다.

12일 UFC는 UFC on Fox 24 대진을 발표한 가운데 4월 16일 열리는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프린트 센터에서 열리는 대회의 메인이벤트로 최두호와 바라오의 페더급(65.77㎏) 경기가 결정됐다.



전 UFC 밴텀급 챔피언인 바라오는 만만치 않은 상대다. 복싱과 브라질 주짓수를 기반으로 하는 그는 T.J.딜라쇼에게 KO패를 당하면서 벨트를 빼았겼고, 결국 페더급으로 체급을 올렸다. 통산 전적은 34승(8KO·15서브미션)4패, 랭킹은 15위다. 최두호는 12위에 랭크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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