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07] ‘세계 최강’이라던 론다 로우지, 복귀전서 1R TKO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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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6-12-31 15:33
입력 2016-12-3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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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07] ‘세계 최강’이라던 론다 로우지, 복귀전서 1R TK패
[UFC 207] ‘세계 최강’이라던 론다 로우지, 복귀전서 1R TK패 사진=AP 연합뉴스
UFC 207에서 ‘격투 여제’ 론다 로우지(29·미국)의 복귀전이 참패로 끝나 전 세계 격투기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로우지는 현 여자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28·브라질)와 경기에서 1라운드 4분 12초를 남긴 상황에서 TKO 패배를 당했다.

전 챔피언 로우지는 작년 11월 홀리 홈(34·미국)에게 충격적인 KO패를 당한 뒤 잠시 옥타곤을 떠났다가 이번 경기로 복귀했다.

전문가들은 로우지의 우세를 점쳤지만, 경기 양상은 정반대였다.

1라운드부터 누네스의 공격이 불을 뿜어, 안면에 펀치가 무수히 꽂혔다. 반면 로우지는 가드조차 올리지 못한 채 계속해서 펀치를 허용했다.

지난 홈과의 경기에서 보여주었던 약점을 전혀 보완하지 못한 모습이었다.

로우지는 가드조차 올리지 못한 채 계속해서 얻어맞았고, 심판은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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