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월드컵 1500m 압도적 金
심현희 기자
수정 2016-11-13 23:25
입력 2016-11-13 22:54
김지유(잠일고)는 여자 1000m 결승에서 1위에 올라 국제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기대를 모았던 심석희(갤럭시아SM)는 1000m 준결승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실격 처리가 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남자부에서는 임경원(화성시청)과 황대헌(부흥고)이 1000m 결승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땄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16-11-1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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