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등학생의 360도 공중돌기 슛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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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수정 2016-08-30 18:15
입력 2016-08-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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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미국의 한 고등학교 축구 경기에서 나온 이색 골 장면이 화제에 올랐다.

28일(현지시간) 미국 CBS스포츠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진귀한 골 장면은 미국 콜로라도 주 콜럼빈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축구 경기에서 나왔다. 이 학교의 스트라이커 딜런 프리쳇 에트너가 골키퍼와의 1:1 단독 찬스에서 골키퍼와 충돌 직전 한차례 360도 공중돌기를 한 뒤 골까지 넣은 것.


공개된 영상에는 묘기에 가까운 방법으로 골을 넣고서 세레모니를 하며 기뻐하는 딜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오프사이드 반칙을 알리는 심판의 휘슬에 딜런은 고개를 푹 숙일 뿐이었다.

사진·영상=Unique Vidz/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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