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원정 1승1패’ 슈틸리케호, 7일 귀국
수정 2016-06-06 15:42
입력 2016-06-06 15:42
5일 체코 프라하 에덴 아레나에서 열린 체코와의 평가전을 2-1로 승리해 유럽원정 1승1패를 기록한 대표팀은 숙소에서 휴식을 취한 뒤 6일 오후 귀국길에 오른다.
대표팀은 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첫 번째 경기가 열렸던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합류했던 선수들을 포함해 이번 유럽원정에 나섰던 20명 중 15명이 귀국하다.
남태희(레퀴야)는 결혼 일정 때문에 스페인전이 끝난 뒤 먼저 귀국했고, 정성룡(가와사키 프론탈레),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정우영(충칭 리판), 김기희(상하이 선화) 등 4명은 별도의 비행기로 각각 일본과 중국으로 돌아간다.
윤빛가람(옌볜 푸더)은 대표팀과 함께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옌볜행 비행기에 오른다.
지난달 29일 출국 때에는 K리그와 유럽·중동 리그에서 뛰는 9명이 먼저 잘츠부르크행 비행기를 탔고, 나머지 선수들은 잘츠부르크에서 합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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