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세기의 대결’전 뭐 먹었나 보니…“25만원짜리 일식 코스?”
이슬기 기자
수정 2016-03-18 14:08
입력 2016-03-18 14:07
연합뉴스
포시즌스 측에서는 이세돌 9단의 식단 등 개인 정보에 대해서 일절 함구하고 있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이세돌 9단이나 허사비스 CEO 같은 VVIP들은 키오쿠에서 ‘큐레이티드 코스’를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본어로는 ‘오마카세(셰프가 그날 횟감 중 가장 신선한 것을 골라주는 요리)’라 불린다. 사와다 가즈미 셰프가 그날의 횟감 중 가장 신선한 재료만 골라 9가지의 요리로 내주는 코스다. 교토식과 도쿄식 요리법을 섞어서 내놓으며 가격은 1인당 25만원이다.
이번 대국에서는 이세돌 9단 뿐 아니라 딸 혜림 양에 쏟아진 스포트라이트도 뜨거웟다. 혜림 양이 이세돌 9단 옆에서 먹었던 녹차맛 아이스크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기도 했다. 포시즌스 측은 “외부에서 구입한 아이스크림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호텔 1층 로비라운지 등에서는 아이스크림을 판매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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