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길로이, 세계랭킹 1위 굳건…우즈는 56위로 밀려
수정 2018-02-12 13:41
입력 2015-02-02 17:14
맥길로이는 2일 발표된 세계골프랭킹에서 11.66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맥길로이는 1일 끝난 유럽프로골프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우승, 올해도 최강자의 자리를 탄탄히 다졌다.
반면 지난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 오픈에서 컷탈락한 우즈는 47위에서 56위까지 떨어졌다.
우즈가 50위 밖으로 밀린 것은 2011년 11월 50위를 한 이후 3년 2개월 여만이다.
피닉스 오픈에서 우승한 브룩스 켑카(미국)는 지난주 33위에서 19위로 뛰어 올랐다.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버바 왓슨(미국)은 애덤 스콧(호주)을 4위로 밀어내고 3위를 차지했다. 2위는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다.
한국 선수 중에는 배상문(29)이 79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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