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서 배우’ 미키루크, 서른살 어린 상대에 승리
수정 2014-11-29 10:52
입력 2014-11-29 00:00
루크는 29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엘리엇 세이무어(29)와의 시범 경기에서 2라운드에 다운을 연달아 빼앗으며 TKO로 승리했다.
이로써 루크의 통산 전적은 7승 2무가 됐고 세이무어는 1승 10패를 기록했다.
루크는 연기자로 성공하고서 1990년대에 약 3년간 복서로 활동한 바 있다. 이후 이날까지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루크는 링으로 복귀한 이유를 묻자 “내 자신으로부터 나를 지키고 싶었다”는 다소 모호한 대답을 내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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