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외교관이 꿈” 대학원 간 박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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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2-13 00:00
입력 2013-12-13 00:00

숙명여대 국제홍보·외교 전공

숙명여대는 프로골퍼 박인비 선수가 숙명여대 국제관계대학원 국제홍보·공공외교 전공에 합격해 내년 1학기부터 수업을 듣는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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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AFP=연합
박인비
AFP=연합
박 선수는 두 달에 한 번씩 지도 교수와 1대1 멘토링 시스템으로 공부하며 운동과 학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박 선수는 스포츠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홍보·공공외교 전공 정규교육 과정인 5학기 동안 학교로부터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박 선수는 “내년에 브리티시 오픈과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국가대표로 한국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스포츠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고 숙명여대 측은 전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2013-12-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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