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어 뒤셀도르프 감독 “차두리 곧 복귀한다”
수정 2012-09-07 11:36
입력 2012-09-07 00:00
연합뉴스
그는 “차두리와는 계속 연락을 취하고 있다. 개인적인 문제를 처리할 필요가 있어서 휴가를 줬다”며 “몇가지 일들을 해결하려고 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뒤셀도르프로 이적한 차두리는 정규리그 1~2라운드 경기에서 뛰지 않고 특별휴가를 받아 그의 행방을 두고 궁금증을 낳았다.
일간지 빌트 등 현지 언론에서 ‘차두리의 부인이 독일 생활을 원치 않는 듯하다’ 는 보도를 내놓으면서 일각에서는 계약 해지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마이어 감독은 이를 일축했다.
마이어 감독은 “개인적인 일이라 언제까지라고 명확히 못박을 수는 없지만 일주일 정도면 팀에 돌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