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서브리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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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6-04 00:40
입력 2012-06-04 00:00

한국, 세르비아에 1-3… 2연패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 대표팀이 지난 2일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두 번째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1-3(23-25 22-25 25-17 12-25)으로 무릎을 꿇었다.

1일 이란전에서 0-3으로 완패한 데 이어 2연패를 기록해 3일 현재 전체 6위에 그치고 있다. 서브리시브 탓이었다. 리베로 여오현(삼성화재)의 리시브 성공률이 절반 이하인 46.67%로 9위에 불과하고 최홍석(드림식스)이 39.53%에 그치고 있어 다양한 패턴 플레이가 나오기 어렵다.

대표팀은 5일 오후 7시 5분 일본과 3차전을 치른다.

도쿄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2012-06-0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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