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스페인 축구대표팀서 제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2-02-25 14:02
입력 2012-02-25 00:00
특급 골잡이 페르난도 토레스(28·첼시)가 스페인 축구 대표팀에서 제외되는 수모를 당했다.

스페인축구협회는 오는 29일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리는 베네수엘라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25일 발표한 대표팀 명단에서 토레스를 제외했다.

빈센테 델 보스케 스페인 감독은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토레스가 지금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오지 않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보스케 감독은 오는 6월 열리는 유로2012(유럽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선수들의 명단이 아니라고 강조해 토레스가 다시 발탁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토레스가 대표팀에서 제외된 것은 5년 만에 처음이다.

그는 첼시에서 주급이 15만 파운드(약 2억7천만원)에 달하는 스타이자 세계적인 스트라이커다.

그러나 작년 10월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뒤 부진에 빠져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2골에 머물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