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집행부 사무처 10여억원 횡령·배임”
수정 2011-12-30 00:44
입력 2011-12-30 00:00
프로야구 선수협, 의혹폭로
기소된 전임 사무총장 A씨의 업무상 비리 혐의와는 별개 사안이다. 선수협회는 철저하게 진상조사해 책임자들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묻을 방침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1-12-3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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