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더블헤더·월요일경기 안 하는 게 원칙”
수정 2011-08-09 17:33
입력 2011-08-09 00:00
KBO는 9일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2011년 제5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오는 29일 이후 새로 편성되는 잔여경기 편성 원칙을 심의했다.
KBO는 일단 이날까지 우천으로 연기된 66경기와 미편성된 32경기 등 총 98경기는 월요일 및 더블헤더 경기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새 경기 일정이 발표될 오는 19일까지 상황을 지켜보고 나서 최종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이후 우천으로 연기되는 경기가 계속 늘어나면 부득이 더블헤더를 실시하더라도 주 2회(8경기)로 제한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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