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요미우리 코치 LG 2군 감독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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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9-29 12:32
입력 2009-09-29 12:00
프로야구 LG는 28일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 코치를 맡고 있는 김기태(40) 코치와 연봉 1억원에 2군 감독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1990년대 정교함과 파워를 겸비한 강타자로 명성을 떨쳤던 김기태 감독은 쌍방울과 삼성, SK를 거쳐 2005년 은퇴한 뒤 한신 타이거스에서 연수를 받았고 2007년부터 요미우리 코치로 활약했다.

김 감독은 LG 구단을 통해 “요미우리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박종훈 감독을 도와 LG의 재건에 온 힘을 쏟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9-09-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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