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노조 결성 추후 재논의
수정 2009-06-02 00:54
입력 2009-06-02 00:00
권시형 사무총장은 이날 “선수노조를 결성하겠다는 의지는 확고하다.”며 “다만 오늘 열기로 했던 선수 총회가 무산된 만큼 이른 시일 내에 대표자회의를 다시 열어 8개 구단 1·2군 선수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총회 날짜를 시즌 중 잡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애초 예정된 임시 총회가 무산된 데다 8개 구단 대표자들마저 제대로 모이지 않아 향후 선수노조 결성이 불투명해졌다.
앞서 4월28일 손민한 회장과 권시형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1일 임시 총회를 개최해 노조 설립 찬반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2009-06-0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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