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챔피언스리그] 성남, 새달 日 우라와와 결승행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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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선 기자
수정 2007-09-28 00:00
입력 2007-09-28 00:00
프로축구 성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다.

성남은 27일 시리아 홈스의 칼레드 빈 알 왈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 2차전에서 전반 9분 브라질 용병 모따의 선제골과 후반 26분 교체 멤버 김동현의 추가골로 지난해 준우승팀 알 카라마를 2-0으로 제압했다. 성남은 이로써 8강 1,2차전을 모두 낚아 지난해 우승팀 전북을 누르고 올라온 J-리그 챔피언 우라와 레즈와 새달 3일(홈)과 24일(어웨이) 결승 진출을 다툰다.2004년 대회 결승에서 알 이티하드(사우디아라비아)에 져 준우승에 머물렀던 성남은 3년 만에 아시아 클럽 정상에 재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7-09-2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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