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4번 복귀’ 승엽 9경기 연속 안타
홍지민 기자
수정 2007-08-03 00:00
입력 2007-08-03 00:00
이승엽은 팀이 1-0으로 앞선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맷 화이트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뽑아냈으나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됐다. 앞선 타석에서는 모두 땅볼로 물러났고 9회 마지막 타석은 볼넷을 골랐다. 요미우리는 이승엽의 볼넷으로 얻은 2사 1·2루 상황에서 오가사와라가 대타로 나와 안타를 치며 1점을 보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한 이승엽은 타율 .267을 유지했고 요미우리는 1회에 터진 니오카 도모히로의 1점 홈런과 오가사와라의 적시타에 힘입어 2-0으로 승리, 센트럴리그 1위를 지켰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08-0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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