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돌아온 버로’ 12점 6R
임일영 기자
수정 2006-11-16 00:00
입력 2006-11-16 00:00
15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존스-버로 콤비가 첫선을 보였다. 전날 비자를 받기 위해 일본에 다녀온 버로가 팀훈련을 소화한 것은 이날 아침이 전부. 하지만 “영리한 선수니까 리바운드와 스크린 정도는 해줄 것”이라는 김동광 감독의 바람을 충실히 이행했다. 무릎이 안 좋아 어슬렁거리면서도 12점 6리바운드에 5어시스트 3스틸을 올려 활력을 불어넣었다.
KT&G가 삼성을 89-86으로 누르고 원정 5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6-11-16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