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주한미군 부대 안에서 칼부림…미군 병사 1명 중상
오세진 기자
수정 2017-10-21 09:51
입력 2017-10-21 09:51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등과 복부 등이 수차례 흉기에 찔린 미군 병사 A(25)씨를 의정부 지역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크게 다쳤으나 다행히 의식이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