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형산강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돼
수정 2015-02-21 16:49
입력 2015-02-21 16:49
숨진 A씨는 설 전날인 지난 18일 오후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아내와 다툰 후 집 밖으로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술에 취한 A씨가 강가를 걷다 발을 헛디뎌 깊이 1m가량의 물에 빠져 익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집을 나온 A씨가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아빠 이제 간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조사됐다”며 “A씨의 자세한 당일 행적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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