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장 화재…이 대통령 “인명 구조에 총동원”

김진아 기자
수정 2026-03-20 16:03
입력 2026-03-20 16:03
오후 1시 10분쯤 화재 발생
오후 4시 기준 53명이 부상
대전 연합뉴스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신속한 인명 구조와 함께 구조 인력의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사건을 보고 받고 즉각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 및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며 이처럼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17분쯤 해당 공장에서 불이 났고 소방 당국은 장비 70여대와 인력 24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후 4시 기준 53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공장은 지상 3층 건물로 당시 200여명이 근무 중이었으며 현재 근로자 14명이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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