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3·1절 폭주족 단속…번호판 고의 제거 고교생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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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욱 기자
정철욱 기자
수정 2026-03-01 16:51
입력 2026-03-0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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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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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은 3·1절 폭주·난폭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단속을 벌인 결과 오토바이 번호판을 고의로 떼고 스피커를 설치한 혐의(자동차 관리법 위반)로 고교생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5시 10분쯤 해운대구 일대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경찰의 단속에 적발됐다. 이 중 한 명은 무면허 상태였다.

경찰은 도로에서 이들 고교생이 위험한 운전을 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경찰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이틀에 걸쳐 부산지역 3개 권역에 230명을 투입해 폭주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그 결과 음주운전 7건(취소 1건·정지 6건),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45건을 적발해 통고 처분했다.

부산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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