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족공원 설 연휴 임시폐쇄 중단…‘온라인 성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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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봉 기자
한상봉 기자
수정 2022-01-10 09:58
입력 2022-01-10 09:48
이달 29일 시작되는 설 연휴 기간 인천가족공원이 임시 폐쇄된다.

인천시는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아 성묘객들의 공원 출입을 금지하고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폐쇄기간은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로, 화장장을 제외한 인천가족공원 전체 시설을 임시 폐쇄할 계획이다. 대신 온라인 성묘 사이트(http://grave.insiseol.or.kr)를 운영해 고인을 추모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인천가족공원은 약 15만명의 고인이 안치돼 있어 명절 연휴마다 35만명 가량의 성묘객이 찾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심 내 장사시설이다. 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2020년 추석부터 명절 연휴 기간 인천가족공원을 임시 폐쇄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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