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1대1…조국 딸 조민, 명지병원 레지던트 불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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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기자
수정 2021-12-24 11:34
입력 2021-12-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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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30)씨가 명지병원 레지던트에 지원했지만 불합격했다.

24일 명지병원이 홈페이지에 공고한 ‘2022년도 레지던트 최종 합격자’ 명단에는 조씨의 이름이 올라와 있지 않았다.

앞서 조씨는 응급의학과에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2명을 모집한 응급의학과에는 총 2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대 1이었으나, 합격생은 1명이었다.

지난달 명지병원은 2월 인턴 수료자를 대상으로 레지던트 22명을 모집하는 공고를 낸 바 있다.

부산대 의전원을 졸업한 조씨는 그동안 한일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해왔다. 다만 부산대가 지난 8월 조씨에 대해 의전원 입학 취소 결정을 내린 데 이어 후속 절차를 밟고 있어 조씨의 의사 면허는 보건복지부에 의해 취소될 수 있다.

다만 조씨가 행정소송을 제기할 가능성도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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