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속도로 주유소서 물 섞인 휘발유 주입…10여대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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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1-11-14 22:27
입력 2021-11-1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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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주유기(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합뉴스
휘발유 주유기(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합뉴스
14일 오후 4시 4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성주주유소에서 물이 섞인 휘발유가 차량에 주입돼 차량 10여대가 고장이 났다.

물이 섞인 휘발유가 주입된 차량은 수 미터를 가지 못하고 시동이 꺼지는 등 고장이 나 견인됐다.

주유소 측은 휘발유 탱크와 연결된 맨홀에 물이 있는 줄 모르고 탱크에 주입했다가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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