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구룡포 과메기
류정임 기자
수정 2021-11-03 16:43
입력 2021-11-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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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진미 과메기3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한 바닷가에서 꽁치 과메기가 해풍과 햇볕에 말라가고 있다. 2021.11.3
연합뉴스 -
바닷가 과메기3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한 바닷가에서 꽁치 과메기가 해풍과 햇볕에 말라가고 있다. 20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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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가공 작업3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한 바닷가에서 한 작업자가 꽁치 과메기를 손질하고 있다. 20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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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가 익어가는 풍경3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한 바닷가에서 꽁치 과메기가 해풍과 햇볕에 말라가고 있다. 20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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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익어가는 과메기3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한 바닷가에서 꽁치 과메기가 해풍과 햇볕에 말라가고 있다. 20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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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손길3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한 바닷가에서 한 작업자가 꽁치 과메기를 손질하고 있다. 20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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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한 바닷가에서 꽁치 과메기가 해풍과 햇볕에 말라가고 있다. 20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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