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IBM에 폭탄 설치” 이메일에 직원들 대피…경찰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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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1-10-19 14:28
입력 2021-10-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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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0시 20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IBM 판교데이터센터에 폭발물 설치 신고가 접수돼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4층~지상 6층 규모의 건물 내부를 3시간가량 수색했다.

그러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 신고로 건물 안에 있던 직원 500여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수색은 미국 IBM 본사가 “한국의 판교 IBM 건물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은 뒤 한국IBM에 통보하면서 이뤄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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