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북한 함북 길주 북북서쪽서 규모 2.5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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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1-10-11 23:28
입력 2021-10-11 23:24

올해 한반도 발생 지진 중 10번째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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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1일 오후 10시 0분 53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9㎞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생한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10번째로 크다.

진앙은 북위 41.29도,동경 129.2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이다.

계기진도는 최대 1이다.계기진도 1은 대부분 사람은 느낄 수 없지만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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