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화천대유·천화동인 4호 사무실 등 압수수색
임효진 기자
수정 2021-09-29 09:58
입력 2021-09-29 09:5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날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 수사팀(팀장 김태훈 차장검사)은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4호 실소유주로 알려진 남욱 변호사의 청담동 소재 회사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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