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SUV가 오토바이 추돌…고3 학생 1명 사망·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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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1-09-24 10:11
입력 2021-09-24 09:21

어두운 밤길 전방 주시 제대로 못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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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 중앙로 평택경찰서 전경.
경기 평택시 중앙로 평택경찰서 전경.
경기 평택시 현덕면의 국로에서 싼타페 차량이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추돌해서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고등학생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0분쯤 평택 현덕면 39번 국도 아산 방면 도로에서 싼타페 차량이 1차로를 달리던 A(18) 군 등 3명이 타고 있던 오토바이 후미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A군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나머지 오토바이 탑승자 2명도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A군 등은 같은 고등학교 3학년 친구들로, 가족 소유의 오토바이를 함께 타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야간 어두운 도로에서 싼타페 운전자가 전방 주시를 제대로 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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