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이 남긴 장관, 백록담 ‘만수’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9-18 16:01
입력 2021-09-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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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찬투가 물러간 18일 오전 한라산 백록담에 물이 고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021.9.18
연합뉴스 -
태풍 찬투가 퍼부은 폭우로 18일 오전 한라산 사라오름 분화구에 물이 가득 고여 마치 산 속의 호수 같은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2021.9.18 연합뉴스 -
태풍 찬투가 퍼부은 폭우로 18일 오전 한라산 사라오름 분화구에 물이 가득 고여 마치 산 속의 호수 같은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2021.9.18 연합뉴스 -
태풍 찬투가 물러간 18일 오전 한라산 백록담 정상에 많은 등산객이 찾아 산행을 즐기로 있다. 202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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