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피한 어선, 파도 즐기는 서퍼
수정 2021-09-14 15:40
입력 2021-09-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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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한 어선, 파도 즐기는 서퍼가을태풍 찬투가 북상하고 있는 14일 오후 부산 송정해수욕장 인근 도로에 어선들이 대피해 있다. 바다에는 서퍼들이 태풍 간접 영향으로 높아진 파도에 서핑을 즐기고 있다. 2021.9.14 연합뉴스 -
대피한 어선과 태풍 파도 즐기는 서퍼가을태풍 찬투가 북상하고 있는 14일 오후 부산 송정해수욕장 인근 도로에 어선들이 대피해 있다. 바다에는 서퍼들이 태풍 간접 영향으로 높아진 파도에 서핑을 즐기고 있다. 2021.9.14 연합뉴스 -
태풍 ‘찬투’ 북상…더 거칠어진 파도태풍 ‘찬투’ 북상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14일 오전 서귀포시 중문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2021.9.14 연합뉴스 -
태풍 피해 대피가을태풍 찬투가 북상하고 있는 14일 오전 부산 5부두가 대피한 선박들로 가득한 모습이다. 2021.9.1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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